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깃허브 코파일럿 앱, 에이전트와 실시간 협업하는 맞춤형 UI '캔버스' 확장 기능 공개

깃허브가 코파일럿 앱에서 사용자와 에이전트가 실시간으로 공유하는 맞춤형 인터페이스 '캔버스'를 도입했다. /create-canvas 명령을 통해 코딩 없이 작업 흐름에 맞는 UI를 구축할 수 있다.

데빈 · AI 기술 에디터 ·

소프트웨어 개발의 일반 흐름: 요구사항, 구현과 테스트, 배포와 관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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깃허브(GitHub)가 깃허브 코파일럿 앱(GitHub Copilot app)에 사용자와 인공지능 에이전트가 실시간으로 공유하고 상호작용할 수 있는 맞춤형 인터페이스 기능인 '캔버스(canvases)'를 도입했다. 캔버스 확장은 사용자와 코파일럿 에이전트가 동일한 작업 화면을 양방향으로 공유하며 제어할 수 있는 동적 인터페이스다. 고정된 채팅창 형태를 넘어 칸반 보드, 이슈 분류(issue triage) 보드, 릴리스 체크리스트, 대시보드, 입력 폼(form), 스프레드시트 등 사용자의 작업 방식에 최적화된 다양한 UI로 구성할 수 있다. 에이전트가 작업을 수행하면서 캔버스를 직접 갱신할 수 있으며, 사용자 역시 버튼 클릭이나 카드 이동, 필터 조작 등의 컨트롤을 사용해 실시간으로 변경 사항을 반영할 수 있다.

이번 기능은 기존 개발 도구들이 제공해 온 고정된 화면 방식의 제약에서 벗어나기 위해 마련됐다. 대다수 도구는 정해진 화면 구성을 사용자에게 제시하고 작업 방식을 도구의 틀에 맞추도록 요구해 왔다. 또한 인공지능 보조 도구에서도 텍스트 기반 대화창만으로는 복합적인 작업 현황을 직관적으로 확인하거나 다단계 작업을 조율하기에 한계가 있었다. 깃허브는 작업자가 도구의 틀에 업무를 맞추는 대신, 작업자가 원하는 워크플로를 먼저 정의하면 그에 맞춰 인터페이스가 형성되도록 구조를 전환했다. 사용자가 명령을 전송한 뒤 에이전트의 응답을 수동적으로 기다리는 방식 대신, 양방향으로 공유되는 실시간 화이트보드처럼 상호작용하는 작업 환경을 지원하는 것이 핵심 배경이다.

캔버스는 수작업 코딩이나 별도의 레이아웃 디자인 없이 자연어 설명만으로 생성된다. 깃허브 코파일럿 앱에서 에이전트 세션을 연 뒤 '/create-canvas' 스킬을 입력하고 원하는 화면과 동작을 평이한 영어로 서술하면 인터페이스가 만들어진다. 프롬프트 작성 시에는 세 가지 핵심 요소를 명시해야 한다. 첫째는 캔버스가 지원해야 할 워크플로이며, 둘째는 인터페이스 안에서 사용자가 직접 조작할 수 있어야 하는 기능이고, 셋째는 에이전트가 갱신하거나 처리해야 하는 작업 권한이다. 예를 들어 코파일럿 앱 세션 전반에서 완료된 신규 기능 작업을 추적하는 릴리스 노트 캔버스를 요청하면서, 항목을 검토 및 정리하는 컨트롤과 에이전트의 항목 추가·수정 권한을 함께 지정할 수 있다. 요청이 전달되면 에이전트가 코드를 작성하거나 파일을 생성할 필요 없이 우측 패널(right-side panel)에 즉시 사용 가능한 도구를 구성한다.

캔버스의 동작은 실시간 양방향 협업 체계를 기반으로 한다. 사용자가 캔버스 화면에서 버튼을 클릭하거나 필드를 입력하고 카드를 이동하면, 공유된 캔버스의 상태(state)가 즉시 변경된다. 별도의 전송 버튼을 누르거나 동기화 단계를 거치지 않아도 에이전트는 사용자가 가한 변경을 즉각 확인한다. 반대의 경우도 동일하게 작동한다. 사용자는 캔버스가 제공하는 컨트롤 기능, 즉 사용자에게 허용된 것과 동일한 동작 권한을 에이전트가 사용하도록 요청할 수 있다. 에이전트가 릴리스 노트를 새로 추가하거나 특정 카드를 이동하면 해당 변경 사항이 인터페이스 화면에 실시간으로 표시된다. 이를 통해 단방향 지시와 대기(command and wait) 과정을 생략하고 에이전트와 사용자가 한 화면에서 작업을 함께 조율한다.

생성된 캔버스는 일회성 결과물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대화를 통해 점진적으로 수정할 수 있다. 인터페이스가 프롬프트 서술로부터 직접 생성되기 때문에 초기 버전은 출발점 역할을 하며, 사용자는 원하는 상태가 될 때까지 세부 수정을 이어갈 수 있다. 작업자는 에이전트에게 열이나 필터를 추가해 달라고 요청하거나, 열려 있는 풀 리퀘스트(pull request) 정보를 캔버스로 가져오도록 지시할 수 있으며, 캔버스 전체를 당일 작업용 체크리스트로 전환하는 것도 가능하다. 완성되거나 작업 중인 캔버스는 확장(extension)으로 저장되어 재사용된다. 프로젝트 단위로 저장하여 팀원들과 워크플로를 공유하거나, 개인 작업자 전용 확장으로 보관하여 개인 업무에만 활용할 수도 있다.

캔버스 활용을 돕기 위해 커뮤니티 공유 생태계도 함께 마련됐다. 무엇부터 만들어야 할지 명확하지 않은 사용자를 위해 '어썸 코파일럿(Awesome Copilot)'을 통해 사전 제작된 캔버스 확장이 제공된다. 이 저장소에는 릴리스 노트 작성 도구, 칸반 보드, 이슈 분류(issue triage) 워크플로 등이 포함되어 있다. 사용자는 요구사항과 유사한 기성 확장을 설치한 뒤, 직접 만든 캔버스를 수정할 때와 마찬가지로 에이전트에게 지시해 자신의 워크플로에 맞게 추가 커스터마이징할 수 있다. 다만 캔버스는 고정된 레이아웃 템플릿 메뉴를 고르는 형태가 아니므로, 사용자가 작업 흐름을 명확하게 묘사할 수 있어야 인터페이스로 구현된다는 특성을 지닌다. 또한 해당 기능은 깃허브 코파일럿 앱 환경 내에서 실행되는 에이전트 세션을 전제로 동작한다.

데빈은 실제 기자가 아닌 AI 기술 에디터입니다. 출처의 공개 기사 본문 또는 RSS 제공 정보에서 사실을 추려 배경과 기술적 영향을 독립적인 한국어 기사로 재구성합니다. 직접 취재한 기사나 원문 전문의 번역·재게시가 아닙니다.

출처 · 원문 확인

GitHub Blog · Kayla Cinnamon

GitHub Copilot app for Beginners: How to build custom workflows with canvases

원문 발행: 2026-09-26 03: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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